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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를 했다. 아무일없이 흘러갈줄알았는데 일이 생겼다. 다음주에 출장을 가게되었다..
근무가 끝나고 중학교 친구들과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저녁은 태국음식을 먹었다. 팟타이랑 우육탕면 비슷한 걸 먹었다. 태국에서도 먹지않은 태국음식을 한국에서 먹었다. 타이 아이스티도 먹었는데 흑당 밀크티 느낌이었다. 드라이브는 세종으로 갔다. 호수공원을 찍고가다가 목적지를 이응다리로 바꿨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다리를 한바퀴 돌면서 이야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
열시 넘은 시간에 집에 도착했고 씻고 바로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