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1 1월 28일 친구가 집에 와있지만 6시에 기상해서 씻고 독서를 했다. 전날에 9시에 집에서 출발한다고 했었는데 친구가 곤히 자고 있어서 그냥 깨우지 않고 있었다. 출발시간이 30분 정도 딜레이되었지만 시간이 충분해서 괜찮았다. 11시쯤 강남에 도착해서 파파이스를 먹었다. 파파이스는 서울 간 이유 중에 하나였다. 치킨먹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점심부터 치킨이라니 꽤 기분이 좋았다. 치킨은 kfc랑 비교하면서 먹으려고 메뉴에 있는 세가지를 하나씩 구입했다. 클래식, 스파이시, 비비큐 양념이었나. 치킨은 전체적으로 kfc보다 짰다. 튀김은 조금더 큰 느낌이었는데 간이세서 음료수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클래식과 스파이시는 큰 차이가 없고 스파이시가 조금더 매콤한 느낌 이었고 비비큐 뭐시기는 스파이시 베이스에 비비큐 양념을 .. 2023.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