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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사 준비를 마쳤다.
오전에 adc 핀 추가한걸 확인하려고 했는데 계속 안되었었다. 그러다가 마지막 한번 이거 하고 안되면 팀원분께 도움 요청을 하려고 했었는데 클린빌드 몇번 하니까 해결되었다. 다행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오전에 고생한게 의미가 없었던거같다.
일찍 퇴근했는데 저녁 약속이 급작스럽게 잡혔다. 술은 안먹었지만 양갈비를 먹었고 술은 안먹었지만 이자카야에 갔다. 3차로 노래방까지 다녀왔다. 그래서 일기를 늦은 시간에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