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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근했다. 야근이라고 하기엔 6시 퇴근이었지만. 아무튼 야근이었다. 야근을 한 이유는 퇴근 무렵 책임님이 해야할 일을 하나 던져 주셨는데 장비가 없어서 다들 퇴근할 무렵 쯤에 시작했다. 한시간 정도 빠르게 끝내고 저녁을 먹고 퇴근했다. 저녁 먹을시간이 되게 애매해서 거의 마시듯이 먹고 나왔다.
일이 없는건지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건지..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거같다........
오랜만에 야근했다. 야근이라고 하기엔 6시 퇴근이었지만. 아무튼 야근이었다. 야근을 한 이유는 퇴근 무렵 책임님이 해야할 일을 하나 던져 주셨는데 장비가 없어서 다들 퇴근할 무렵 쯤에 시작했다. 한시간 정도 빠르게 끝내고 저녁을 먹고 퇴근했다. 저녁 먹을시간이 되게 애매해서 거의 마시듯이 먹고 나왔다.
일이 없는건지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건지..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