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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부트로더를 공부하다 진단통신도 공부하게되었다. 머리가 나쁜건지 설명해줘도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도 책임님과 옆자리 팀원분의 속성과외를 받으니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었다 ㅎㅎ;
4시 퇴근하고 수영을 하고 왔다. 너무 피곤해서 수영을 안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일찍 퇴근한김에 갔다왔다. 그래도 지난번보단 많이 왔다갔다했고 숨도 어느정도 쉴수 있게 됐다. 아마 두세번 더 가면 25미터 왕복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저녁은 (어제 먹다남은) 모듬 순대를 먹었다. 따뜻하게 데워먹으니 맛있었다. 어제도 돌려먹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