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3 4월 13일 저녁을 먹고 퇴근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한시간 초과근무 했다. 오늘 하던 업무가 깊게 생각하기 좋은 업무여서 꽤나 재밌었다. 내일 마저 정리해야지. 업무에 집중하느라 밥을 못먹고 갈뻔했으나 가까스로 먹을수 있었고 퇴근 버스에 탈수 있었다. 저녁먹고 음악듣고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곧 히오스할듯. 2023. 4. 13. 4월 12일 여주에 모 공장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점심부터 가서 두시간 정도 업무를 진행했고 편도 한시간이니 총 네시간 정도 밖에 있었다. 어려운 일은 없었는데 이런거 나올때마다 항상 사무실이 좋은거라고 느낀다. 2023. 4. 12. 4월 11일 오늘 배운 지식 iframe(inline frame) 내부의 DOM 트리를 확인하려면 contentWindow.document나 contentDocument를 사용하면 된다. Q) 너 임베디드인데 왜 DOM 이 나옴? A) 어떤 교육을 들어야했는데 듣기 싫어서 켜놓고 js로 넘기는 코드 짬. 시간도 잘가고 교육도 잘듣고 일석이조(?)의 효과 지난주 금요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아직도 해결못했다. ㅋㅋㅋㅋㅋㅋ. 매뉴얼을 더 열심히 읽어야할거같다. 아닌데 열심히 읽어도 잘 안되는데 이건 해줘 메타로 가야겠다. 내일은 여주로 출장을 가게되었다. 수요일 3퇴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오늘 오후에 바사삭 부숴져버렸다. 그래도 출장비 나오고 근무시간 늘어나니까 다른날 일찍 퇴근할수 있으니 좋지 뭐..ㅎㅎ 2023. 4. 11. 4월 10일 지난주에 하던거 이어서 진행했다. 특정 기능이 안되긴했지만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기능이어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거 빼고는 잘 되는 것 같았다. 기능 만들고 테스트를 하려다가 어떻게 할지 거의 하룻동안 고민했다. 사실상 지난주 금요일과 같은 느낌. 근데 퇴근전에 책임님께 어떻게 테스트할지 조언을 구했고 내일이면 마무리 지을수 있을듯하다. 그와 별개로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팀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정리하고 있다. 지금은 git 관련해서 하고있고 sourcetree나 linux 명령어 vim 등을 정리하려고 한다.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거라 뭐 누가 보겠냐만은 공부 겸 개발환경 세팅의 느낌이다. 조금씩 하다보면 누가 들어와도 잘 따라올수 있지 않을까. 오늘은 저녁을 먹고 퇴근했고 집에와선 git 공부를.. 2023. 4. 10.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