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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두 번째 필사 - 낯선 이에게 말걸기 (1)

by sinawi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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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45263?sid=110 

 

[부희령의 다초점 렌즈] 낯선 이에게 말 걸기/소설가

“시금치 한 단이 이렇게 비싸?” 동네 슈퍼에서 채소가 쌓여 있는 매대 앞을 서성이고 있을 때였다. 옆에서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돌아보니 할머니 한 분이 내 얼굴을 빤히

n.news.naver.com

두번째 작성한 필사 반정도 썼고 내일 남은 반도 쓸 예정.

 

낯선 사람과 목적없이 대화해본적이 요즘은 거의 없다. 코로나 때문인지 취업을 못해서인지 바깥을 잘 나가지도 않기 떄문일 것이다.

가끔 나갔을때 사이비 종교 관련한 사람들이 말을 걸어오긴하지만 그건 그들이 목적이 있는거니까.

 

취업을해서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할수 있는 환경에 뛰어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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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악필. 줄을 제대로 맞추는 것부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