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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가여서 슬프다.그래서 더 힘을내서 아무것도 안했다.
아예 아무것도 한건 아니고 만화 "최애의아이"를 봤다. 애니메이션이 유명하길래 원작 만화를 찾아봤는데 꽤나 재밌었다. 계속 잊고 살다가 완결뜰쯤 마저 읽으면 될듯하다.
그리고 지구오락실 3,4화를 보고 쉬고 있는 중이다.
요즘 태국에 다녀온 이후 계속 새벽 1시 쯤 자게 되었다. 조금 수면시간을 땡겨야할거같아서 오늘은 엄청 일찍 잘 예정이다. 8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