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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를 했다. 다른팀과 협업을 계속 하는데 쉽지 않다. 뭐 이러면서 나아지는 거겠지.
퇴근후 이삿짐을 싸고 이사를 했다. 토요일에 용달 이사를 하지만 내 짐이 꽤나 많기도 하고 (특히 컴퓨터)집을 찬찬히 돌아보고자 먼저 옮겼다. 저녁도 안먹고 계속 짐싸고 옮기고 했는데 배가 고프지 않았다. 물론 다 끝나고 수박주스를 먹었지만 그때까지도 배가 고프지 않았다.
광교에서의 마지막밤...
재택근무를 했다. 다른팀과 협업을 계속 하는데 쉽지 않다. 뭐 이러면서 나아지는 거겠지.
퇴근후 이삿짐을 싸고 이사를 했다. 토요일에 용달 이사를 하지만 내 짐이 꽤나 많기도 하고 (특히 컴퓨터)집을 찬찬히 돌아보고자 먼저 옮겼다. 저녁도 안먹고 계속 짐싸고 옮기고 했는데 배가 고프지 않았다. 물론 다 끝나고 수박주스를 먹었지만 그때까지도 배가 고프지 않았다.
광교에서의 마지막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