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3 4월 29일 동탄에서 대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놀다왔다. 땀땀이라는 쌀국수를 먹었고 이후에 스타벅스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내일 가는 엠티 계획을 짰다. 계획짜는 과정이 마치 조별과제를 보는 것과 같았다. 헤드폰을 해외 직구로 산 이후부터 아래와 같은 현란한(?) 음악을 자꾸 듣게 된다. 중학생때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다. https://youtu.be/L9r-NxuYszg?t=294 2023. 4. 29. 4월 28일 막혀있었던 업무에 어느정도 진전이 있었다. 이제 그 이유를 찾아야하는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Software Requirements를 확인하면서 그거에 맞게 만들어야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2023. 4. 28. 4월 27일 일기는 써야하는데 쓸말이 없다. 회사에선 계속 하나에 시간을 쏟고있다. 거의 한달정도 되어가고있는데 아직 못풀고있다. 문제는 안풀리지만 정말 많을걸 찾아보면서 하고있어서 공부는 되는듯하다. 아마 내일도 6시 퇴근할듯. 이번 주말엔 동탄도 가야하고 인천도 가야해서 시간이 사라질 예정이다. 일요일은 일기가 안올라올가능성이 높다. 2023. 4. 27. 4월 26일 늘 생각하는 3퇴의 꿈은 오늘도 역시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일을 하는것이 기쁜 것이다... 하핳 2023. 4. 26.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