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3 4월 9일 잠 반 게임 반으로 잉여롭게 산 하루였다. 잠자리가 불편해서 어제 잔 시간에 비해 조금 일찍 일어났다. 아침을 해결하고 밀린 유튜브를 조금 보다가 10시 쯤 다시 잤다. 암막 커튼을 쳐놓고 있어서 그랬는지 일어난 시간은 15시였다. 거의 다섯시간을 내리 잤는데 일어나서도 더 잘수 있었는데 내일 출근해야해서 일어났다. 일어나선 유튜브와 함께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진행했다.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진행했다. 아주 어려움으로 하려고했는데 내 손이 못따라가는건지 스끼리가 부족한건지 매우 어려웠다. 주말은 이렇게 지내야지. ㅋㅋ 2023. 4. 9. 4월 8일 오전에 전등 스위치를 교체했다. 주초부터 화장실 조명이 안켜져서 as 신청을 했는데 스위치 교체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다. 다음주에 전기하는 사람들 또 온다고 하는데 다음주에 한번은 재택해야할듯 하다. 오전부터 스타크래프트 영상을 보며 브루드워 캠패인을 진행했다. 손이 매우느리고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잘 몰라서 질질 끌면서 했고 다끝내고 나니 이시간이다. 재미는 있는데 게임마저도 실력이 쉽게 늘지 않는다 ㅋㅋㅋ 쉬운게 하나없네..ㅠ 2023. 4. 8. 4월 7일 음... 어제까지 하던 일은 잠시 보류해두고 책임님께 새로운 퀘스트를 받아 진행했다. 이론적으로는 해결했는데 실제 보드에 올리면서 테스트하는 건 실패를 해버렸다. 퇴근직전까지 매뉴얼 보면서 찾아봤는데 될거같은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마치 코딩테스트 풀때 발생하는 맞왜틀(맞는데 왜 틀림?)과 같은 상황이다. 물론 맞왜틀의 대부분은 틀린건데 그걸 못찾으니 상당히 답답하다. 다음주에 출근해서 계속 찾아봐야지. 다음주도 이거 못하면 6퇴나 해야겠다. 이제 또 주말인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날좋으면 서울 구경이나 할까 2023. 4. 7. 4월 6일 지난주 금요일부터 보고있는게 있는데 아직도 못끝내고 있다. 시간은 정말 빨리간다. 2023. 4. 6.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