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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더글로리 시즌 2 정주행했다. 2023. 3. 12.
3월 11일 오늘은 모임의 날이었다. 어제 회사 동기 회식때문에 늦게 자서 오전 내내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점심을 먹을쯤해서 일어났고 나갈 준비를 먼저 했다. 점심먹고 첫 번째로 한 일은 4월 모임을 하나 잡은 거다. 싸피 모임인데 쉽게 볼수 없는 사람들이라 만날수 있을때 만나야한다. 대충 4월쯤이면 한번 볼때 된거같기도 해서 모았다. 여기서 보는 한명의 축하 파티도 있을 예정이고. 저녁에 군대 선후임 모임이 있어서 종로에 다녀왔다. 군대에 전역한지 이제 6년이 넘어가는데 모임이 지속되고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걸 보면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인 듯하다. 이것만 봐도 나는 군대에서 나쁜짓 안하고 잘 살아왔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물론 자주 보는게 아니고 가끔보는 거여서 그럴수도 있고 군대있을때랑 큰 차이 없어서 그렇.. 2023. 3. 12.
3월 10일 단발성의 정보들을 어떻게 조각모음해서 쌓아올맇지 고민이다. 2023. 3. 10.
3월 9일 회사에선 부트로더를 공부하다 진단통신도 공부하게되었다. 머리가 나쁜건지 설명해줘도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도 책임님과 옆자리 팀원분의 속성과외를 받으니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었다 ㅎㅎ; 4시 퇴근하고 수영을 하고 왔다. 너무 피곤해서 수영을 안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일찍 퇴근한김에 갔다왔다. 그래도 지난번보단 많이 왔다갔다했고 숨도 어느정도 쉴수 있게 됐다. 아마 두세번 더 가면 25미터 왕복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저녁은 (어제 먹다남은) 모듬 순대를 먹었다. 따뜻하게 데워먹으니 맛있었다. 어제도 돌려먹을걸.. 2023.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