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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을 먹고 집에서 나왔다. 10시 버스지만 9시에 터미널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자고 일어나니 12시였고 수원에 도착했다.
집에 들어가기전 다이소와 올리브영에 들렸다. 다이소에선 알약커팅기를 살려고 했는데 없었다. 그리고 다이소 쿠폰을 사용하려 했는데 직영점이 아니어서 사용을 못했다. 다이소에 다없다. 올리브영에선 핸드크림과 로션을 샀다. 사고 나와보니 선크림이 필요했다는걸 깨달았다.
아... 쿠팡으로 사야지. 쿠팡으로 도마랑 알약 커팅기를 구매했다. 선크림은 좀 찾아봐야겠다.
집에 돌아오면서 서브웨이랑 비슷해보이는 샌드위치 집에서 점심을 사왔다. 집에 도착해선 로잉머신을 조립했고 점심을 먹은뒤 운동을 했고 로잉머신 1일차 후기를 올렸다.
저녁은 라볶이를 먹었다. 독후감도 마저써서 올렸고 크로스핏 상담을 예약했다.
ios 강의도 딱 하나 들었다. 3분짜리 짧은 강의여서 부담없이 들었다. 내일은 두챕터 정도 들어야지.
자기 직전에 일기도 쓰고 있다. 이제 잘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