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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그냥 쓰면 된다"
오늘의 연습
단어를 익히고 배웠던 어릴 적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던 낱말 카드를 떠올려봅니다.
이제 단어를 보고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봅니다.
예시 외에도 책상 위에 있는 것들
또는 지금 발견한 사물에 대해 쓰고,
그 옆에 딱 한 줄짜리 정의를 내 멋대로 내려봅니다.
목욕탕:
묵은 때, 묵은 피로, 묵은 생각을 불릴 수 있는 곳
아메리카노:
씁쓸함과 함께 피로를 삼키며 에너지를 느낄수 있는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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