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46 9월 8일 재택 및 오후 반차. 반차를 쓰고 에버랜드에 놀러갔다. T익스프레스, 아마존익스프레스, 더블락스핀을 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랫동안 기다렸다. 재밌었다. 놀고 나온 이후에 유치회관에 가서 해장국을 흡입한뒤 헤어졌다. 집에 들어왔는데 목에 담온듯.. 너무 재밌게 놀았나보다. 2023. 9. 8. 9월 7일 디버깅... 해결 못했다. 퇴근후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혼자만 나왔다. ㅎ 2023. 9. 7. 9월 6일 회사에 스타벅스가 생겼다. 스타벅스 골드 회원으로써 참으로 기쁘다. 스타벅스가 뭐 대수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업장 자체가 그룹사만 들어올수 있어서 쉽지 않은 건 맞다. 그래서 생긴 기념으로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갔다. 이제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다시 쓸수 있어서 좋다. 회사에선 아직 문서만 읽고 있다. 내일쯤이면 얼추 코드를 짜고 디버깅해서 확인할수 있을듯 하다. 이제또 정리가 문제지만 그건 나중일이니까 일단 덮어두고 모른척해야지. 집에 돌아와선 일렉기타 연습을 했다. 밑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조금씩 따라가고 있다. 아직 처음은 쉽지만 점점 어려워지겠지. https://www.youtube.com/@LearningGuitar123 Learning Guitar Learning Guitar (러닝기.. 2023. 9. 6. 9월 5일 회사에 1인 사무 공간이 있어서 사용했다. 노트북을 보면서 이어폰 꽂고 노래를 들으며 근무하니 뭔가 회사에 나가서 재택하는 느낌이 들었다. 자주 사용할듯 싶다. 돌아와선 학습동아리를 진행했다. 노션 무료계정에 생성할수 있는 블록을 다 사용해서 과금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도 아직 대학교 계정이 살아있어서 이주시켰다. 다음 상반기때 학습동아리를 진행하게 된다면 노션말고 다른걸 찾아야할듯 하다. 근데 그런게 뭐가 있을지..? 그냥 깃허브로 해야하나? 2023. 9. 5. 이전 1 2 3 4 5 6 7 8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