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와 마찬가지로 여섯시까지 근무해서 한 시간 초과 근무를 찍었다. 어제 하던거 오늘 마저했는데 추가적인 도전과제도 받았다. 펌웨어 올리고 디버깅하고 C# 보고 매뉴얼을 봤다. 뭔가 일이 생기니 너무 좋다. 해결만 할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말이다.
일찍 퇴근하고 영화보러 가려고했는데 그렇게 하진 못했다. 저녁까지 먹고 집에 오니 7시쯤이었는데 돌아와서 오랜만에 로잉머신을 돌렸다. 저녁먹고 하니 숨이 빨리 차는듯하는데 저녁 안먹고 올때 위주로 해야겠다.
내일은 꼭 영화보러 갈거다. 일찍 퇴근하고 수영 한 시간에 영화 두 시간. 이렇게 하면 일찍 퇴근한 기분이 날 듯하다.
블로그의 100번 째 글. 90퍼센트는 일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