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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46

6월 25일 수원으로 올라왔다. 통증이있어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지. 내일 출장이있어 일찍 잔다, 2023. 6. 26.
6월 24일 점심엔 대학교 동기들과 만남을 가졌다. 거의 분기에 한번쯤은 만나는듯 하다. 점심메뉴는 비프 립이었고 상당히 맛있었다. 먹고나서 보드게임을 두시간 정도 했다. 카페도 가서 수다도 떨었다. 거의 여섯시간 정도를 같이있었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집에 돌아와선 저녁을 먹은 이후 지락실을 보면서 실내 자전거를 탔다. 무릎이 조금 아프긴한데 자전거 때문에 그런거같진 않다. 신발을 바꿔야겠다. 내일은 다시 올라가야하니 일찍 잘 예정이다. 2023. 6. 24.
6월 23일 재택근무를 했다. 아무일없이 흘러갈줄알았는데 일이 생겼다. 다음주에 출장을 가게되었다.. 근무가 끝나고 중학교 친구들과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저녁은 태국음식을 먹었다. 팟타이랑 우육탕면 비슷한 걸 먹었다. 태국에서도 먹지않은 태국음식을 한국에서 먹었다. 타이 아이스티도 먹었는데 흑당 밀크티 느낌이었다. 드라이브는 세종으로 갔다. 호수공원을 찍고가다가 목적지를 이응다리로 바꿨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다리를 한바퀴 돌면서 이야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 열시 넘은 시간에 집에 도착했고 씻고 바로잤다 2023. 6. 24.
6월 22일 일찍 퇴근하고 대전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는 내내 잠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집에 돌아와서도 피곤해서 일찍잤다 2023.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