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46 5월 24일 여행 하루 전 재택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친구가 점심쯤 왔다. 아주대 근처에서 점심먹고 다이소에 들렀다가 돌아왔다. 저녁 전까지 근무하고 친구는 영화를 보며 게임을 했다. 저녁은 치킨을 먹었고 친구는 영화를 봤다. 저녁을 먹고 난 이후에 호수공원 중요 스팟을 보여줬다. 다시 돌아와서 친구는 영화를 봤다. 내가 자기전까지도 계속 영화를 봤고 중간에 깨서 봤을때도 영화를 보고있었다. (아직 다 못봤다고 한다.) 무슨 영화를 하루 종일 보냐고 하겠지만 호빗부터 반지의제왕까지 확장판으로 즐기면 그정도 된다. 2023. 5. 25. 5월 23일 어제 했던 거 정리하고 다른거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후에 안되는게 있어서 에러를 잡는데 한세월이었다. 그거말고도 unity라는 유닛 테스트 프레임워크도 찾아보고 정적검증하는 툴도 찾아봤다. 아직까진 재미있다. 집중을 많이 해서 그런가 너무 피곤하다. 일찍자야지. 내일은 재택이니까 여행 준비 최종적으로 하고 점심에 다이소나 다녀와야지 2023. 5. 23. 5월 22일 오프라인 서버에 젠킨스를 설치해서 빌드까지 하는 걸 성공했다. 가장 쉬운 단계이긴하지만 에러가 왜이렇게 많은지 참.. 내일 부터는 정적분석을 추가해볼 생각이고 메모리 스택좀 깊게 공부해야겠다. 저녁에 동기회식이 있었는데 오전까지 배탈이 낫지 않아서 불참했다. 다들 양꼬치 먹으러갔는데 나는 집에 왔다. 이틀 뒤에 태국가서 더 맛있는거 먹어야지.... 2023. 5. 22. 5월 21일 단식을 끝내고 먹은 음식 때문인지 배탈이나서 오후까지 고생했다. 아침엔 거의 10분 간격으로 배가아팠고 오후엔 한시간 간격으로 배가아팠다. 그래서 오늘은 뭔가 할 수가 없었다. 다음주 목요일에 태국여행을 가는데 안챙긴게 뭔지 확인하는 정도였고 밥도 견과류에 두유정도로 간단하게만 챙겨먹었다. 내일 또 동기회식한다는데 컨디션 안좋으면 빠져야지... 컨디션 좋아도 술은 안마셔야지... 2023. 5. 2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