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46 8월 15일 오늘은 뭐했나.. 사이버보안에대해서 공부했다. CTF라는걸 찾아보고 워게임을 조금 했다. 그거 외엔 하루종일 노래만 들은듯. 노페인이라는 곡으로 실리카겔에 입덕한듯. 락페도 가고싶고 일렉기타도 사고싶다. 2023. 8. 15. 8월 14일 하루종일 빌드 자동화 삽질을 했다. 퇴근후 밀수를 보고왔다. 콘유가 조금더 재밌는듯. 좋아하는 가수(아티스트?)인 장기하가 음악감독을 한다는 것 때문에 밀수를 알게 되었는데 확실히 영화에 장기하스러운 그리고 70년대의 느낌이 많이 났다. 영화가 재미있는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배경음 때문에 조금더 재밌게 본 듯 하다.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먹었는데 혼자서 L 사이즈를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았다. 저녁을 먹고 온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마실게 따로 구매하지 않아서였다. 다른 사람들은 시즈닝을 막 뿌려서 먹던데 나중에 그것도 시도해봐야겠다. 2023. 8. 14. 8월 13일 오늘도 늦게 일어났다. 점심에 시장 한바퀴를 돌고 먹을 걸 사왔다./치킨 사먹지 말아야지 점심을 먹고 영화를 봤다. 써니 시장에서 사온걸로 저녁을 한번 더 먹었다. 저녁먹고 영화를 보다가 피곤해서 껐다. 여인의 향기. 재밌어보이는데 피곤하다. 내일은 출근해야하니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2023. 8. 13. 8월 12일 굉장히 일요일 같은 하루였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했다는 말이다. 느지막이 일어나서 아점을 먹고 청소를 했고 점심때 swift coding club 스터디를 한뒤에 유튜브 탐색만 했다. 그리고 너무 심심한 나머지 동네 탐색좀 나갔다가 돌아와서 저녁먹고 넷플릭스를 봤다. 아무것도 안한줄 알았는데 뭔가 했네..? 2023. 8.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2 다음